[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스포츠뉴스

[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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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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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제 딱 16팀만 남았다.

4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끝으로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 이집트가 막차에 탑승했다. 아르헨티나는 '돌풍팀' 카보베르데와의 연장승부 끝에 펠레 스코어인 3대2로 간신히 승리했다. 메시는 개인통산 월드컵 20호골로 팀을 16강에 올려놓았다. 콜롬비아는 전반 욘 아리아스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가나를 1대0으로 잠재웠다. 이집트는 호주와 120분 동안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00% 득점률을 보이며 4-2로 승리했다. 이집트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승리를 이끈 '에이스' 살라는 눈물을 펑펑 쏟았다.

약체를 거르고 거른 끝에 강호들이 대거 살아남았다. 대륙별로는 유럽(7팀), 남미(4팀), 북중미(3팀), 아프리카(2팀)순으로 16강에 많은 팀을 배출했다. 아시아는 호주의 탈락으로 단 한 팀도 살아남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며 '충격 탈락'했고, 우승을 노래한 일본은 32강에서 브라질에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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