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방수로 나섰던' 르나르 튀니지 감독, 2경기 지휘하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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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회 도중 튀니지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이 두 경기만 지휘하고 물러났다.
르나르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나의 (튀니지와의) 여정은 끝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떠나기에 앞서 2026년 월드컵에 참가할 기회를 준 튀니지축구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면서 "튀니지를 대표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월드컵]](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5/PGT202606262359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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