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강인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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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경기를 펼치는 황인범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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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쉽게 실패로 마무리된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돋보인 활약을 펼친 대한민국 선수는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순이었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의 파워랭킹에 따르면,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은 23.96점으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가장 많은 270분을 뛰어 한국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체코전에선 황인범의 동점골을 도우며 2대1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강인은 조별리그 베스트11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로드리(맨시티) 등과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선정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선수 중에도 유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