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OB 홍명보를 괴롭히지 마라"…韓 떠나 미국행 오른 홍명보 향한 日 동정 여론, 프랑스 매체도 주목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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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프랑스도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일본 내 지지 여론을 주목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월드컵 1라운드에서 한국이 탈락한 뒤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한 홍명보가 목요일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자신에게 특히 적대적인 환대가 쏟아졌던 한국으로 돌아온 지 단 이틀 만에 출국했다. 살해 협박의 대상이 된 그는 자신이 잊히기를 바라며 시간을 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일본에서는 그를 향한 동정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 체제로 나선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쉬운 결말을 맞았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고, 조 3위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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