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13088176 Members of the Mexican police guard the England national team's hotel in Mexico City, Mexico, 04 July 2026. Dozens of fans who were loitering around the hotel where the England team, which will face Mexico tomorrow in the World Cup, is staying were removed by the police, who have taken measures to ensure the players can rest. EPA/Sashenka Gutierrez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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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lice officers guard the Marriott Hotel, where England?s national football team is staying ahead of its FIFA World Cup 2026 Round of 16 match against Mexico, in Mexico City on July 4, 2026. (Photo by Claudia Rosel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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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s gather to see England?s national football team players leaving the Marriott Hotel, ahead of their FIFA World Cup 2026 against Mexico, in Mexico City on July 4, 2026. (Photo by Claudia Rosel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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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와 멕시코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멕시코 경찰 당국이 만약의 불상사를 대비해 초긴장 상태라고 한다.
영국, 미국 등의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머물고 있는 멕시코시티 매리어트호텔을 방탄조끼를 착용한 100명 이상의 폭동진압경찰이 경비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서 패한 이후 처음으로 고지대에 위치한 아즈테카 스타디움(공식 명칭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대결한다. 6일 오전 9시(한국시각)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해발 고도 2200m 높이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이번 대회 가장 큰 고비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잉글랜드 선수들은 미국에서 조별리그와 32강전을 치르고 처음 멕시코로 이동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고도에 적응하지 못한 잉글랜드 선수들이 강렬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더 빨리 지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멕시코 선수들은 지금까지 4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렀다.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를 오가는 정도였다. 공동 개최국의 이점을 제대로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