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아픔, K리그가 지워야 한다…고민하는 'K리그 명장' 김기동-윤정환 감독 "영향 안 미칠 수 없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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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22:00
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아픔의 기억으로 남았다. 뜨거웠던 기세, 조별리그 1차전 체코를 2대1로 제압하며 시작했다. 2차전 멕시코에 0대1 패배도 아쉽지만, 저력을 엿봤다. 문제의 3차전, '1승 제물' 남아공에 충격패를 당했다. 조별리그 3위로서 와일드카드를 두고 지켜보는 시간 동안 축구 팬들의 마음은 더 깊은 실망감에 빠졌다. 한국 축구의 쇄신을 외치는 분노의 목소리도 당연했다.
팬들의 울분을 받아내야 하는 K리그였다.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 중 '메이드 인 K리그'가 23명, K리그의 성장은 대표팀의 선전과 여전히 정비례했다. 한국 축구의 탄탄한 성장을 위해 하부구조는 역시 '톱리그' K리그1이다. 멈추지 않고 달리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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