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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키커'로 나서지 않은 비니시우스 "감독님이 선택하신 것…책임 회피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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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자신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지 않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브라질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와의 16강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16강) 이후 36년 만의 최악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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