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걸린 월드컵, 새 도약 꿈꾸는 태극전사들[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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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5:00
12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옹을 하고 있다. 2026.06.12 사포판(멕시코)=사진공동취재단
박지성(45·JTBC 해설위원)이 2002 한·일 월드컵을 발판으로 네덜란드 명문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숱한 선수들이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의 신데렐라로 불렸던 조규성(28·미트윌란) 역시 반 년이라는 시차는 있었지만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덴마크로 날아갔다.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스카우트 전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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