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인종차별? 월드컵 심판 백인우월주의 논란…FIFA는 "의도 못 찾았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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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7:00
국제축구연맹(FIFA)이 인종차별 의혹에 휩싸인 월드컵 심판에 대해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다.
FIFA 징계위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월드컵 비디오판독(VAR) 심판인 숀 에번스가 독일과 퀴라소 경기에 앞서 인종차별적인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퀴라소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벌어졌다. 호주 출신 에번스는 경기 시작 전 VAR 심판진을 소개하는 동안 오른손으로 ‘OK’ 사인을 그렸다. 엄지와 검지를 맞대 원을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펼쳤다. 방송 중계 화면에 손동작이 그대로 잡혔다.
FIFA 징계위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월드컵 비디오판독(VAR) 심판인 숀 에번스가 독일과 퀴라소 경기에 앞서 인종차별적인 손동작을 의도적으로 취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퀴라소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벌어졌다. 호주 출신 에번스는 경기 시작 전 VAR 심판진을 소개하는 동안 오른손으로 ‘OK’ 사인을 그렸다. 엄지와 검지를 맞대 원을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펼쳤다. 방송 중계 화면에 손동작이 그대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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