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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잔디야?" 결승전 장소인데…공 안구르는 피치에 혹평 일색,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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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잔디야?" 결승전 장소인데…공 안구르는 피치에 혹평 일색, 대체 왜?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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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세네갈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프랑스가 그라운드 상태에 혹평을 날렸다고 르 파리지앵이 18일(한국시각) 전했다.

프랑스는 17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조별리그 I조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프랑스는 세네갈과 접전을 펼쳤으나,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결국 두 골차 승리를 안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승리와 별개로 그라운드 상태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다고. 프랑스 수비수 아드리앙 라비오는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솔직히 이걸 잔디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 딱딱한 인조잔디 같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팀이 똑같은 조건이니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지만, 그라운드 상태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 역시 "(그라운드 상태가) 평소와는 다르다"며 적응해야 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르 파리지앵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잔디 상태는 이전부터 선수, 지도자 사이에 우려를 샀다. 앞서 열린 브라질-모로코전에서도 같은 지적이 나온 바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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