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밉상 감독' 73세 케이로스, 최고령 승리 사령탑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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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이끌고 파나마 1-0 제압…"우린 전사처럼 싸웠고 지혜롭게 승리"
남아공·체코 감독은 74세…아드보카트 퀴라소 감독은 78세
남아공·체코 감독은 74세…아드보카트 퀴라소 감독은 78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와 악연이 있는 포르투갈 출신의 베테랑 지도자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최고령 감독 승리 기록을 새로 썼다.
가나 대표팀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첫 경기 파나마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칼렙 이렌키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월드컵]](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6/18/PRU20260618307801009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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