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장 억압받는 팀" 이란 반발에도…미국, 이동 제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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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 정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이란 대표팀에 대한 이동 제한 조처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사무국장은 21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을 통해 "현재로서는 기존 계획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 대회 이란 대표팀에 대해 경기 24시간 이내에만 미국 입국을 허용하고, 경기가 끝나는 즉시 멕시코 티후아나에 마련된 훈련 베이스캠프로 복귀하도록 하는 이동 제한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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