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가 더 뜨겁다, 몬테레이의 이색 응원존[황민국의 타코와 데킬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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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15:00
길거리에 늘어선 무지개 빛깔의 주택가를 지나치면 옛 멕시코로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작은 길거리가 등장한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아기자기한 건물이 그대로 숨쉬고 있는 몬테레이의 바리오 안티구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축구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명소다.
원래 멕시코의 인사동으로 불리던 이 곳은 월드컵을 기념해 기존 식당들이 축구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해 ‘이색 응원존’으로 자리잡았다. 길거리를 오가는 팬들은 갖가지 유니폼으로 마치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 도시별로 준비한 팬페스티벌에 못잖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찜통 더위로 악명이 높은 몬테레이의 날씨에도 사자 탈을 쓰고 팬들을 맞이하던 한 관계자는 “사실 축구는 잘 모르지만, 몬테레이에서 경기를 치르는 국가들은 다 응원하고 있다”고 웃었다.
원래 멕시코의 인사동으로 불리던 이 곳은 월드컵을 기념해 기존 식당들이 축구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해 ‘이색 응원존’으로 자리잡았다. 길거리를 오가는 팬들은 갖가지 유니폼으로 마치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 도시별로 준비한 팬페스티벌에 못잖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찜통 더위로 악명이 높은 몬테레이의 날씨에도 사자 탈을 쓰고 팬들을 맞이하던 한 관계자는 “사실 축구는 잘 모르지만, 몬테레이에서 경기를 치르는 국가들은 다 응원하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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