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코트디부아르, 잔혹사 끊고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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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2: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프리카 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코트디부아르가 그간의 잔혹사를 끊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남아공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열린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예상을 깨고 1-0으로 이겼다. 이전 두 경기서 1무1패로 부진하던 남아공은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 극적으로 조 2위에 올라 32강에 직행했다.
남아공은 1998 프랑스 대회에 처음 선을 보였으나 2무1패로 탈락했고, 2002 한일 대회에선 첫 승리를 신고하긴 했지만 1승1무1패로 역시 조별리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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