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메시, '40세' 모드리치, '41세' 호날두, 노장은 죽지 않는다 [스한 위클리] > 스포츠뉴스

'39세' 메시, '40세' 모드리치, '41세' 호날두, 노장은 죽지 않는다 [스한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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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0년전만해도 30대 초반의 선수를 두고 '베테랑', '노장' 소리를 하며 은퇴를 얘기하는 것이 당연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경기에 10km 이상을 뛰고 경기를 하고 나면 몸무게 4~5kg가 빠질 정도로 활동량이 많다보니 나이가 많다는건 체력 저하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스포츠 과학의 발달, 자기관리의 중요성 보편화 등으로 인해 은퇴 연령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며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 루카 모드리치(40·크로아티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와 같이 발롱도르(세계 축구 올해의 선수상)를 수상했던 세계 최고 레벨의 선수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말이 새삼 다시 느껴지는 축구 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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