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월드컵 진출 실패' 중국까지 훈수 둔다, 홍명보 감독 사퇴에 "한국, 4강 신화에서 못 벗어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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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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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넷이즈는 29일(한국시각) '홍명보 감독이 21세기 최악의 성적을 낸 후 사임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사상 첫 원정 승리와 함께 승승장구를 꿈꿨던 한국 축구는 아쉬움 속에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시작은 좋았다. 체코를 상대로 거둔 2대1 역전승은 짜릿한 승부였다. 이후 멕시코를 상대해 0대1로 패배했지만, 좌절은 아니었다. 마지막 최종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둔다면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충격패가 발목을 잡았다. 남아공에 0대1로 무너진 한국은 3위 와일드카드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으나, 경우의 수는 한국의 편이 아니었다. 3위 경쟁국 마지노선인 8위에서 밀려나 10위로 마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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