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전차군단' 독일, 승부차기 끝에 파라과이에 패배…16강행 좌절
스포츠뉴스
0
148
10시간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독일이 파라과이에 덜미를 잡히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독일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와 연장전까지 1-1로 맞섰지만, 승부차기에서 3-4로 무릎을 꿇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던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퀴라소와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32강에 진출, '월드컵 4회 우승팀'의 자존심을 찾는 듯 했다. 그러나 토너먼트 첫 경기인 32강에서 덜미를 잡히며 이번에도 체면을 구겼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