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조언 무시했다'…북중미월드컵 조기 탈락 충격, 네덜란드 감독 사임 "책임감 느낀다"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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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6:00
쿠만 감독이 이끈 네덜란드가 북중미월드컵 32강에서 모로코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히딩크 감독이 북중미월드컵에 대해 이야기했다./지고스포르트
히딩크 감독이 북중미월드컵에 대해 이야기했다./지고스포르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네덜란드의 쿠만 감독이 사임했다.
쿠만 감독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두 번의 감독직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시간이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쉽다. 우리 모두 월드컵에서 역사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누구보다도 내가 가장 실망했고 감독으로서 그 책임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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