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승리했다, 파라과이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앙리 작심 발언 "음바페가 어떻게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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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5: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티에리 앙리가 파라과이의 경기 운영 방식을 지적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8강 진출에 성공했고, 모로코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프랑스는 예상보다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공을 오래 소유하며 파라과이를 몰아붙였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답을 찾지 못했다. 파라과이는 라인을 낮게 형성한 뒤 중앙과 측면 공간을 촘촘하게 틀어막았다. 프랑스는 전반에만 81%의 점유율을 가져갔음에도 공격 효율은 떨어졌다. 슈팅은 5차례에 불과했고, 골문 안으로 향한 슈팅은 없었다. 결국 프랑스는 우세한 흐름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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