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참사 후폭풍, 한국처럼 쑥대밭 됐다'…'월드컵 우승 레전드' 독일축구협회 고위직, '책임지고 사퇴'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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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6:00
독일축구협회 러 디렉터가 파라과이와의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나겔스만 감독(왼쪽)과 독일축구협회 러 디렉터가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2026년 5월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나겔스만 감독(왼쪽)과 독일축구협회 러 디렉터가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2026년 5월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독일축구협회의 러 디렉터가 물러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은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했다. 독일은 북중미월드컵 E조 3차전에서 에콰도르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데 이어 파라과이전에서도 부진을 이어가며 대회를 마감했다. 독일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 이후 월드컵에서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독일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48개국으로 출전국이 늘어난 2026 북중미월드컵에선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에 진출했지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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