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분 동안 터치 4회 대굴욕, 큰 경기에서 작아지는 홀란 걱정…월드컵서 프랑스 만나는데 "모로코 수비에 완전히 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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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10: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엘링 홀란이 월드컵을 앞둔 최종 리허설에서 저조한 활약을 보였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이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라크를 상대한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8분 모로코가 먼저 앞서갔다. 빠른 역습 상황에서 압데 에잘줄리가 노르웨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고, 이후 브라힘 디아스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디아스는 이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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