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비자' 이란, 컨디션 난조…뉴질랜드와 2-2 무승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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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5:00
뉴질랜드 우드-저스트 맹활약
이란, 두 번 동점 만들며 따라잡아
이란, 두 번 동점 만들며 따라잡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1박 제한 비자'를 받은 이란(세계랭킹 20위)이 컨디션 난조 속에 한 수 아래로 평가 받은 뉴질랜드(85위)와 비겼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여린 뉴질랜드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먼저 앞서간 쪽은 이번 대회 출전국 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뉴질랜드였다.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 우드(35·노팅엄포레스트)가 골키퍼의 긴 골킥을 가슴으로 받아낸 뒤 동료와 패스를 이어갔다. 우드는 문전에서 다시 가슴으로 공을 넘겼고, 이를 받은 일라이자 저스트(26·머더웰)가 오른발 슛으로 뉴질랜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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