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17분 동안 볼 터치 9회, 알아챈 사람도 없었다"…월드컵 득점왕 자신하던 히메네스, 김민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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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4: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수난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다.
멕시코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한국을 1-0으로 꺾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후반 35분 이스라엘 레예스와 함께 교체 투입됐다. 멕시코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골을 노리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추가시간을 포함해 약 1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볼 터치는 9회에 그쳤고, 슈팅이나 결정적인 기회 창출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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