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통령"이라는 트럼프는 왜 아직 월드컵 '직관'을 안 했을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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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15:00
미국 축구 선수 출신인 알렉시 랄라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축구 대통령”이라고 표현했다. 랄라스는 “백악관에서 축구에 관한 관심이 이렇게까지 큰 행정부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월드컵 대회 보안 운영을 담당할 백악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이번 월드컵 기간 여러 경기를 ‘직관’하러 가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한 경기 이상은 꼭 경기장에 가서 보고 싶다”며 “여러 경기를 둘러보려고 한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 수준의 행사 중 하나”라고 했다.
이번 캐나다, 멕시코와의 월드컵을 유치한 게 트럼프 행정부 1기다. 트럼프는 지난해 1월 재집권한 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여러 차례 백악관 집무실로 초청했다. 단연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지난해 방문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월드컵 대회 보안 운영을 담당할 백악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이번 월드컵 기간 여러 경기를 ‘직관’하러 가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한 경기 이상은 꼭 경기장에 가서 보고 싶다”며 “여러 경기를 둘러보려고 한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 수준의 행사 중 하나”라고 했다.
이번 캐나다, 멕시코와의 월드컵을 유치한 게 트럼프 행정부 1기다. 트럼프는 지난해 1월 재집권한 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여러 차례 백악관 집무실로 초청했다. 단연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지난해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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