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골 넣는 수비수' 무뇨스 2경기 연속 골로 32강 진출 조기 확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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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14:00
콩고민주공화국에 1-0 신승
골키퍼 음파시에 막혀 전반 무득점
후반 무뇨스 1골로 가까스로 승리
골키퍼 음파시에 막혀 전반 무득점
후반 무뇨스 1골로 가까스로 승리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FIFA랭킹 13위)가 다니엘 무뇨스(30·크리스탈 팰리스)의 활약에 힘입어 월드컵 본선 2경기 만에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무뇨스는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장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46위)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콜롬비아는 승점 6(2승)을 기록해 포르투갈과의 최종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32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반면 콩고민주공화국은 승점 1(1무 1패)로 조 3위에 올라 우즈베키스탄(50위)과의 최종전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노려야 한다.
콜롬비아는 전반부터 파상공세를 폈다. 전반 4분 콜롬비아 존 아리아스(29·파우메이라스)가 때린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콩고민주공화국 골키퍼 리오넬 음파시(32·르아브르)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어 무뇨스가 튀어나온 공을 향해 달려들어 재차 슈팅을 날렸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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