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네덜란드 핵심 각포, '아이 잃은' 큰 슬픔 속에도 32강전 뛴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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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아들의 유산 소식을 전한 각포. 사진=각포 SNS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코디 각포(2 7·리버풀)가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중 출산을 앞둔 아들을 유산하는 큰 아픔을 겪었으나, 팀에 남아 32강전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28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각포의 파트너인 모델 노아 판 데르 베이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신 중이던 아들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전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었던 아기를 잃은 판 데르 베이는 작은 털모자와 담요 위로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엘리자이 라파엘 각포, 영원히 사랑하는 영원한 우리 아들"이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각포 역시 SNS에 "우리 가족에게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시간"이라며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코디 각포(2 7·리버풀)가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중 출산을 앞둔 아들을 유산하는 큰 아픔을 겪었으나, 팀에 남아 32강전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28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각포의 파트너인 모델 노아 판 데르 베이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신 중이던 아들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전했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었던 아기를 잃은 판 데르 베이는 작은 털모자와 담요 위로 두 사람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엘리자이 라파엘 각포, 영원히 사랑하는 영원한 우리 아들"이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각포 역시 SNS에 "우리 가족에게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시간"이라며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심경을 밝혔다.
![[2026 북중미] 네덜란드 핵심 각포,](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6/28/isp20260628000002.640x.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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