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냐 메시냐…월드컵 '골든부츠' 경쟁 뜨겁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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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2:00
나란히 6골 기록…도움 앞선 음바페, FIFA 공식 선두
홀란도 5골로 추격전…토너먼트 돌입 골 레이스 후끈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토너먼트에 돌입한 가운데 1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나란히 6골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 공동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메시(왼쪽)와 음바페. /AP·뉴시스 |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득점왕(골든 부츠)을 향한 전 세계 최고 공격수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일(한국시간) 현재 이번 대회 득점 순위를 보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나란히 6골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음바페는 이날 열린 스웨덴과의 32강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메시를 추격했다. FIFA 기준에 따르면 득점 수가 같을 경우 도움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음바페는 2도움을 기록 중이어서 공식 순위에서는 메시(0도움)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활약 속에 2개 대회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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