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봤지! 잉글랜드 살린 손흥민 영혼의 단짝→멀티골로 득점왕 싸움 가세[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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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케인이 2일 콩고민주공화국과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 후 벨링엄(오른쪽)과 함께 기뻐하는 케인. /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 후 벨링엄(오른쪽)과 함께 기뻐하는 케인.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손흥민과 함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공격을 이끌었던 잉글랜드의 골잡이 해리 케인(33)이 멀티골을 폭발했다. 특유의 골 감각을 잘 살리며 끌려가던 잉글랜드를 살렸다. 이번 대회 5골을 마크하며 득점왕 전쟁에도 뛰어들었다.
케인은 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콩고민주공화국과 32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4-2-3-1 전형을 잉글랜드의 원톱으로 나섰다. 4-3-3 포메이션을 사용한 콩고민주공화국 골문을 두드렸다. 2선 공격을 담당한 노니 마두에케-주드 벨링엄-마커스 래시포드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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