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제2의 긱스' 야누자이, 31살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세비야서 방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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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드난 야누자이가 세비야를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세비야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야누자이, 알렉시스 산체스, 외르얀 뉠란, 네마냐 구데이가 세비야와 계약이 만료됐다. 닐 모페이, 바티스타 멘디 임대는 만료됐고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은퇴를 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야누자이가 떠난 것이 눈에 띈다. 1995년생 벨기에 출신 측면 공격수 야누자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1군 무대까지 올라선 선수다. 데뷔 초반 뛰어난 드리블과 창의성을 앞세워 큰 기대를 모았고, 한때는 구단의 미래이자 '제2의 라이언 긱스'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듬해에는 18경기에 나섰음에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출전 기회도 점차 줄어들었다.
![[오피셜] 한때](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02/689676_812688_44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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