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파라과이전 결승골…메시와 득점왕·통산 1위 경쟁
스포츠뉴스
0
171
10시간전
프랑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파라과이의 촘촘한 수비벽에 막혀 고전하던 프랑스를 구해낸 것은 교체 멤버 데지레 두에였다. 두에가 박스 안을 파고들다 파라과이 디에고 고메스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VAR(비디오판독) 온필드리뷰를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는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 오를란도 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공을 꽂아 넣었다. 이번 대회 자신의 7번째 골이자 프랑스를 8강으로 이끈 금쪽같은 한 방이었다. 이 골로 음바페는 메시와 함께 대회 득점왕 레이스 공동 1위로 올라섰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