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라갔다면 달랐을까…조 3위 기적은 없었다, 8팀 중 7팀 32강 탈락→파라과이도 16강서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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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15: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조 3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의 도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프랑스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조 3위로 32강에 진출했던 팀들은 모두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각 조 1, 2위뿐 아니라 성적이 좋은 조 3위 8개 팀에도 32강 진출권이 주어졌다. 그러나 토너먼트 무대에서 조 3위 팀들의 경쟁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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