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화에 '발로건 레드카드' 취소…벨기에 감독 "만우절인 줄"[월드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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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뤼디 가르시아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이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 징계를 1년 유예한 국제축구연맹(FIFA) 결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과 유럽의 강호 벨기에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대회 16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FIFA는 32강전에서 퇴장당했던 미국 공격수 발로건의 퇴장 처분 효력을 취소했다. 이로써 발로건은 벨기에와 16강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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