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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 있나?' 암투병중인 조강지처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한 축구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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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차드 키스와 루시 로즈

[OSEN=서정환 기자] 투병중인 조강지처를 버리고 딸 친구와 재혼한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영국의 축구해설자 리차드 키스(68)다. 그는 2016년 첫 부인 줄리아 키스와 이혼했다. 7년간 싱글로 지냈던 키스는 지난 2023년 딸의 친구인 루시 로즈(38)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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