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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대상'에서 '핵심 축'으로 격상 라민 야말, "바르셀로나에서 평생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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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이곳에서 평생 뛰고 싶다." 이제는 다짐처럼 들린다.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은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현재이자 세계 축구의 얼굴이다.

라민 야말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문도 데포르티보 그란 갈라에서 '문도 데포르티보 트로피'를 수상했다. 2025년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였다. 시상은 하비에르 고도 그룹 고도 편집장이 직접 맡았다. 사회를 맡은 조르디 바스테는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미 세계 최고 중 한 명이 됐다"라며 야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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