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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로 떠난 오현규, '월드컵+빅리그 발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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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로 떠난 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현규(25)가 튀르키예의 베식타스에 입단,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오현규는 처음 맞이하는 튀르키예 무대에서 두 가지 꿈을 좇는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오현규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현규의 이적료는 1400만유로(약 240억원)이며, 그는 주전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등번호로 배정받았다.

이로써 오현규는 유럽에서 3번째 무대를 경험하게 됐다. 지난 2023년 K리그의 수원 삼성에서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 유럽 무대를 처음 경험한 오현규는 2024년 7월 헹크(벨기에)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튀르키예에서 또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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