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설' 손흥민 귀환에 북런던이 들썩인다[해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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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15: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미국 MLS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친정'이라 부를 수 있는 토트넘을 찾는다. 토트넘 구단은 그를 반기는 벽화를 그리고, 동상 건립까지 건의하는 등 '전설'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다.
토트넘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그의 예전 집이었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을 찾는다"면서 "10일 오전 5시 홈에서 열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경기 때 스타디움을 찾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454경기 173골로 활약했던 간판 선수다. 특히 지난 5월에는 UEFA 유로파리그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구단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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