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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가 보고 싶은 플레이" 팬들 감동…피 흘리며 싸운 백승호에 버밍엄 SNS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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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리가 보고 싶은 플레이" 팬들 감동…피 흘리며 싸운 백승호에 버밍엄 SNS 폭발

[OSEN=이인환 기자] 백승호(29, 버밍엄 시티)의 투혼은 승점 3보다 더 큰 울림을 남겼다.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하자, 경기 직후 버밍엄 시티 공식 SNS에는 팬들의 찬사와 응원이 쏟아졌다

백승호는 4일(한국시간)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6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와의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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