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모림, 이적 시장 부진에 구단 저격…"선수 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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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0:00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원정에서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결과보다 더 큰 파장은 경기 후 터져 나온 루벤 아모림 감독의 발언이었다. 짧지만 날이 선 한마디는 구단 수뇌부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맨유는 4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균형을 먼저 깬 쪽은 리즈였다. 후반 17분 파스칼 스트라위크의 전진 패스를 받은 브렌던 애런슨이 에이든 헤븐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홈 팬들의 분위기가 달아오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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