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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축구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결정됐다.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승자다.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렸다. 플레이오프(PO)를 앞둔 6개국을 제외하고, 본선 진출이 확정된 42개국 사령탑이 총 출동했다. 홍명보 축구 A대표팀 감독도 4일 현지에 입성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FIFA랭킹 15위), 남아공(61위), 유럽 PO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조에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체코가 속했다.
이번 조추첨식에는 미국프로풋볼(NFL) 7회 우승 이력의 톰 브래디와 프로농구(NBA) '공룡 센터' 샤킬 오닐,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의 강타자 중 한 명인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 등이 북미스포츠를 수놓은 슈퍼스타들이 조 추첨의 조력자로 참여했다. 축구계에서는 차범근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잉글랜드의 리오 퍼디낸드, 브라질의 둥가 등 레전드들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