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K리그 거쳐 유럽 복귀 도전…황인범 있는 페예노르트와 연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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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09:00
[OSEN=이인환 기자] FC서울에서 주장 완장까지 차며 K리그 무대를 경험한 제시 린가드가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연결됐다. 그곳에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린가드는 현재 자유롭게 새 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며, 여러 행선지를 검토 중”이라며 “페예노르트가 그의 영입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서울과 계약을 해지한 이후 FA 신분이 된 린가드는 빠른 결정을 원하고 있으며, 다른 리그의 구단들과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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