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기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축구도사' 이재성(34)이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14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마인츠의 코파세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하이덴하임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5-2 전형을 쓴 마인츠의 중앙 미드필더로 기본 자리를 잡았다. 중앙과 측면, 그리고 공격과 수비를 폭넓게 오가며 팀 에너지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