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여성축구팀 '프로 도전기'…미네소타 오로라 FC '가치와 생존' 사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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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00
48경기 연속 무패. 아직 우승은 없지만, 이 팀의 목표는 더 크다. 미국 아마추어 여성축구팀 미네소타 오로라 FC가 프로 무대로의 승격을 준비하며 독특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CNN이 4일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한복판이던 2020년. 한 주차장에서 시작된 이 팀은 현재 미국 여성축구 최상위권 일부 프로팀보다 많은 관중을 꾸준히 끌어모으며 지역사회 기반 모델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아마추어 신분이며, 프로 진출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재정·제도적 장벽이 높다.
오로라 FC는 세인트폴 지역의 성소수자 커뮤니티 친화적 축구바 ‘블랙 하트’를 운영하는 웨스 버다인, 공공정책 전문가 매트 프리브라츠키가 “엘리트 여성축구가 없는 미네소타의 공백”을 문제로 느끼면서 시작됐다.
코로나19 팬데믹 한복판이던 2020년. 한 주차장에서 시작된 이 팀은 현재 미국 여성축구 최상위권 일부 프로팀보다 많은 관중을 꾸준히 끌어모으며 지역사회 기반 모델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아마추어 신분이며, 프로 진출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재정·제도적 장벽이 높다.
오로라 FC는 세인트폴 지역의 성소수자 커뮤니티 친화적 축구바 ‘블랙 하트’를 운영하는 웨스 버다인, 공공정책 전문가 매트 프리브라츠키가 “엘리트 여성축구가 없는 미네소타의 공백”을 문제로 느끼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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