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그레츠키·오닐·저지…월드컵 조추첨 등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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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00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독일-아르헨티나)을 앞두고 (왼쪽부터) 모델 바네사 로렌초, NFL 스타 톰 브래디, 모델 지젤 번천, 스페인 전 국가대표 카를레스 푸욜이 마라카낭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게티이미지
보조 진행자로 나서는 인물은 미국프로풋볼(NFL) 레전드 톰 브래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 웨인 그레츠키,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샤킬 오닐,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 애런 저지 등 4명이다. 이들은 각각 포트 1~4를 맡아 구슬을 뽑아 팀 이름을 공개하는 역할을 한다.
메인 진행은 리오 퍼디난드가 맡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퍼디난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2008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서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다. FIFA는 이번 조추첨을 “북미 문화와 축구의 결합”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북미 개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들을 전면에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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