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사상 첫 MLS컵 정상…'2도움' 메시 MVP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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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12:00
인터 마이애미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마이애미)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마이애미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눌렀다. 2018년 창단해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한 마이애미는 처음으로 MLS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MLS는 30개 구단이 동·서부 콘퍼런스로 나눠 정규리그를 진행한 뒤 콘퍼런스별 8개 팀이 토너먼트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그리고 콘퍼런스 결승전 승자끼리 시즌 최종 우승을 가리는 경기가 MLS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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