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호들갑' 다카이 첫 출전에 "유럽 데뷔전, 감동 눈물"…토트넘서 자리 못잡고 임대 후 첫 출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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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0:00
다카이 고타(22)가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묀헨글라트바흐(독일)로 임대 이적해 마침내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에서 전혀 기회를 잡지 못하던 다카이가 이적 후 교체 멤버로 그라운드를 밟자 일본은 “드디어 해냈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다카이는 12일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선 후반 27분 한국의 옌스 카스트로프와 함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카이는 추가시간까지 20 여 분을 뛰었다. 19번의 볼 터치와 패스성공률 87%(13/15)를 기록하며 유럽 무대 데뷔전을 마쳤다.
다카이는 일본 축구가 기대하는 유망주 수비수다. 그는 지난해 7월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500만 파운드(약 97억원)로, 일본 선수가 J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직행한 사례 중 최고액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34·LAFC)을 잇는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그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었다.
다카이는 12일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앞선 후반 27분 한국의 옌스 카스트로프와 함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카이는 추가시간까지 20 여 분을 뛰었다. 19번의 볼 터치와 패스성공률 87%(13/15)를 기록하며 유럽 무대 데뷔전을 마쳤다.
다카이는 일본 축구가 기대하는 유망주 수비수다. 그는 지난해 7월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500만 파운드(약 97억원)로, 일본 선수가 J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직행한 사례 중 최고액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34·LAFC)을 잇는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 그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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