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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인데 여전히 '아시안 패싱' 논란…카메라, 우즈벡 수비수 후사노프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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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OSEN=정승우 기자] 또 한 번 고개가 갸웃거리는 장면이 나왔다. 우승 후, 카메라는 또 다시 '아시아인'을 비켜갔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가 생애 첫 유럽 무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이 중계 화면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 아시아 선수들을 둘러싼 이른바 '패싱'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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