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아닌 축복…'똥 싸는 야말 인형'을 아시나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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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21:00
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18)의 거실 한쪽 선반에는 조금 낯선 장식품이 놓여 있다.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쪼그려 앉아 배변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본뜬 작은 인형이다. 야말은 이를 가리키며 “우리 집에서 세 살짜리 남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야말은 최근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첫 영상에서 지난해 기숙사를 떠난 뒤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야말은 TV 옆 선반 아래,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 트로피 아래 놓인 이 인형을 소개했다. 이름은 ‘카가네르(cagan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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