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도 인정했다…린가드, 유럽 아닌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행 급물살 "최종 단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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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0:00
| FC서울을 떠나는 제시 린가드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멜버른 시티(호주)와 홈경기에서 고별전을 치른 뒤 서포터 수호신을 향해 작별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제시 린가드의 새 행선지가 코린치안스(브라질)로 정해지는 모양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코린치아스가 자유 계약으로 린가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과 경쟁을 예상하고 최종 단계에서 거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린가드는 지난시즌까지 K리그1 FC서울에서 뛰었다. 주장까지 역임했다. 서울에서 2시즌 동안 60경기를 뛰며 16골7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시즌이 끝난 뒤 린가드는 서울을 떠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