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지연NO!롱스로인의 종말?홍명보호 필독!" 스로인X골킥 5초룰 빠르면 이번 월드컵부터 도입 가능성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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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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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28일 웨일스에서 열릴 IFAB 연례 총회에선 선수들이 스로인이나 골킥 상황에서 고의로 시간을 끈다고 판단될 경우, 심판이 즉시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축구협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 구성된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매년 봄 연례 총회를 개최하고 오직 이 회의에서만 축구 규칙이 수정가능하다. 수정된 규칙은 전세계적으로 적용된다.
스로인과 골킥에 대한 5초 규정이 도입될 경우, 스로인시 심판은 휘슬로 명확한 신호를 보낸 뒤 손으로 숫자를 세게 된다. 만약 스로인 제한 시간을 넘기면 공격권이 상대에게 넘어간다. 일부에선 이 규정이 5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인해 최근 빅리그에서 세트피스 필살기, 공격전술로 활발하게 이용돼온 롱스로인 전술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