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에 '오현규 신드롬'…컵대회서도 골 폭발! '시즌 4호', 베식타스 이적 후 5경기서 공격PT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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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전
| 베식타스의 오현규. 사진 | 베식타스 SNS |
| 오현규. 사진. | 오현규 SNS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이스탄불에 ‘오현규 신드롬’이 불 것인가. 축구국가대표 ‘홍명보호’의 주력 골잡이인 오현규(24·베식타스)의 오름세가 심상찮다. 리그에 이어 컵대회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감각을 뽐냈다.
오현규는 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컵대회)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42분 추가 골을 터트려 4-1 완승을 견인했다. 시즌 4호 골.
| 오현규. 사진. | 오현규 SNS |
올겨울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현재까지 리그 4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5경기를 소화하며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달 9일 알라니아스포르와 홈에서 치른 데뷔전(2-2 무)을 시작으로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해낸 적이 있다. 베식타스 이적생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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